총무실 게시판

제목 성결대 신대원생 M.Div 입학생 및 신대원 재학생 장학금 지급 2025-11-21
작성자 총무실 조회수: 159
첨부파일

성결대 신대원생 M.Div 입학생에게 전액장학금, 신대원 재학생은 전원 70% 장학금 지급! 신대원에 학생들을 보내주십시오.(모집기간 11.10 ~ 12.01)

교단의 숙원 사업 중에 하나인 신대원생 장학금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습니다. 권순달 총무는 11월 20일, 성결대학교를 방문하여 제2차 교육관련 현안문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은 2026년도 신학대학원신입생 100%, 재학생 목회학석사(M.Div) 70%, 신학석사(Th.M) 50% 지급하기로 하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단서조항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 재직하며 사역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교단의 목회자들을 위해 Th.M 장학금도 기존 30%에서 예성소속 전임사역자에게는 50%로 확대하였다. 기존 목회자들과 학문적 열정이 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부담이 감소될 것입니다.  

지난 여름, 권순달 총무는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 오현철 신학대학 학장, 박정수 신학대학원장과 교육 현안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신학생과 신대원생 수급, 신학대학원 장학금, 신학부 전공 교수충원 문제를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이 이곳저곳을 찾아 세일즈하는 형식이 아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고, 현재의 신대원 신입생 첫 학기 장학금 지급이 아닌 전체 재학생 장학금 지급을 목표로 서로 방안을 연구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이에 정희석 총장은 해외학생 유치를 통해 학교 발전과 장학금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정희석 총장은 취임 후 일본, 베트남, 중국, 몽골 등 아시아권 대학교를 방문하며 외국인 학생 유치에 공을 들여왔습니다. 그 결과 내년도 성결대학교에 입학하는 외국인 학생수가 550여명을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일정 부분의 재정을 대학원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타 교단 신대원 중에는 전액장학금을 지급하는 학교들이 다수 있고, 신학생 감소와 더불어 신대원생 유치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신입생 100%, 재학생 70%의 장학금 지급 결정은 학생들과 교단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권순달 총무는 “총장님의 수고와 결단에 너무 감사하다. 총회는 지난 회의에서 말했듯이 모판과도 같은 학부 신학생과 예비 신학생인 중고등학생들에게 투자하여 교단 신학생들을 길러내겠다. 어려워지는 시대속에 교단과 교회, 학교가 서로 도우며 상생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실현하자”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청소년사역위원회나 청년시역위원회가 개최하는 여름학생수련회, 청년부 집회 때마다 사역자로의 콜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학부, 대학원에 학생들을 보내야 합니다. 

첫 학기 신입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 신대원생 전원에게 70% 장학금 지급됩니다.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신대원 장학금 문제가 교단의 관심과 총장의 노력이 만들어낸 열매입니다. 아울러 신학부 전공교수 채용도 공고가 되었습니다. 이 역시도 좋은 교수가 들어와야 합니다.

이번 장학금 지원책 마련은 갈등과 반목이 아닌 협력과 상생을 통해 위기에 대처하는 좋은 결과물이라 할 것입니다. 누구 하나의 노력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과제를 교단과 학교, 교회가 서로 도우며 함께 대처할 때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100% 장학금 지원이라는 목표가 있지만 그 역시도 지혜를 모은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일을 모범삼아 교단과 산하기관이 서로 협력과 존중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교단으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전글 마지막 게시물입니다.
다음글 산불 피해와 성금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