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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목회자의 건강관리 간과 신장이 약하신분들에게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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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우상 조회수: 17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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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의 평안이 이글을 읽으시는 주의 종과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간(지방간, 간경변, 간경화...)과 신장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보세요. 아래글 다 읽으시고 한번 드셔 보시고 ( 체험할 수 있도록) 싶은 분들은 연락 주세요. 주의 종에게 좋은 차 한잔 대접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보내 드립니다. 드시고 몸이 가볍고 좋아지시거든 연락 바랍니다. 10일정도 드실 수 있도록 200g(시중가 200g에 2-3만원 정도합니다)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혹이라도 몸이 불편하고 연약하여 건강을 염려하시는 목회 동역자 가정을 위해 글을 올려 놓습니다. 나름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일부 달란트라고 생각하여 사명감으로 글 올리는 것이니, 성령께서 마음에 감동주시는 분은 전화주세요. 만성피로를 해결하시면, 힘든 목회도 거뜬히 돌파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무기력함과 의지와 인내력이 약해지고 열정이 식고, 조그만 일에도 귀찮고 짜증이 많아진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지요. 목회자의 건강관리 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 어떤 무엇보다도 1순위에 놓아야 합니다. 불규칙한 과중한 업무 등의 연속으로 근본적인 기력(체력)저하와 만성피로 가운데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목사님 사모님들께 제가 직접수확한 국내자연산 지구자(枳俱子)헛개열매를 권해 드립니다. 간경변. 황달, 간암, B형 간염, 간경화, 지방간... 간과 신장..위장병에 아주 좋은 열매이오니 드셔보시기를 권고합니다. KBS, MBC, SBS..TV와 신문 등 국민건강을 위해 건강식품으로 많이도 홍보를 했기에 모르는 사람이 없고, 임업연구소의 과학적인 검증과 논문이 있는 것이기에 자신 있게 분명하고 명확하게 권할 수 있고요. 할렐루야! 목회자와 사모님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 중 간과 신장, 위에 관한 질병이 가장 많습니다. 지구자( 枳俱子)헛개열매는 간과 신장에 아주 좋은 열매로 큰 도움이 될 줄로 확신합니다. 간은 나빠지면, 의학적으로 치료불가라고 의사들은 말합니다. 예외로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은 금전적으로도 수억 정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중국에서 간이식 경우만))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있어서 지구자열매를 채취하였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기력이 약해져 힘드신 목회자와 사모님들 하나님이 주신 열매 드시고 건강하셔서 목회에 더욱 힘을 내시고 빛을 발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무리 힘드시더라도 2-4근 정도만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들에게는 참으로 힘이 되는 좋은 식품이기에 돈으로는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뜻이 있어서 부족하고 청빈한 종이 직접 깊은 산에 가서 수확한 열매들입니다. 국내 자연산은 키로 또는 근에 대략 5 -12만원 정도에 시중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경동시장에서 현재 건조 한근 600g에 6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枳俱子헛개열매 믿을 만한 곳 시중가격 1. 송이당약초 (www.songiee.co.kr) 枳俱子1키로(건조) 10만원 2. 한국토종야생약초 연구소(www.shimbada.com) 枳俱子열매 600g(건조) 8만원 3. 옥션 600g 1근 6만원선 4. 1키로(생것)7만원, 600g 4만5천원(생것) 건조시키면 절반이하로 줍니다.http://esonge.com 열매가격은 얼마가 되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만 먹고 건강에 힘이 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가의 비싼 약도 몸에 맞지 않으면 아무 쓸모 없듯, 값이 저렴해도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라면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2005년에는 200키로를 수확하여, 한근600g에 5-6만원을 받고 한달만에 품절이 되었었지만, 올해는 가격을 더욱 또 더욱 내려서 목회자들의 부담을 대폭 크게 줄였습니다. 1.5 키로 이상을 건조한 1근(건조 600g)에 6-7만원이 아닌 3 만원에 드리겠습니다. 더 힘든 목회자들에게는 더 저렴하게 1만 5천원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홍삼좋은것도 1근 600g에 40-60만원 하더군요. 장뇌삼, 왠만한 산삼보다도 목회자들에게는 더 좋을 수도 있는 열매입니다. 한번 드셔보고 싶은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수-명의 목회자들에게 판매도 하고 그냥 드리기도 했으나 모두 아주 좋다고 고맙다고, 좋은 일한다고 격려하셨습니다. , 올해에도 아주 너무 너무 싸게 사명으로 부담없이 드립니다. 수입산을 국산으로 둔갚하거나 섞어서 싸게 파는 곳이 많이 있다고 하나 (시중유통의 90%정도가 수입산) 저는 저와 몇 분이서 직접 체취한 것이니 절대 믿으셔도 되고요, 저와 산에 한번 가셔서 직접 채취하셔도 된답니다. 힘드시겠지만.... 인터넷에서 싼 가격에 파는 국산은 도저히 믿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산을 잘 타는 분들도 한주에 2-3번 올라갑니다. 하루가면 보통 이틀은 쉬어야 합니다. 쉬지 않으면 몸이 지치고 관절고통 등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그렇게 싼 가격에 국산열매를 팔고 살수 있다면 집에서 그냥 사먹고 말 것이지 왠 고생을 한 건지 제가 한심하단 생각도 해봅니다. 왜 국산을 강조하느냐 하면 수입산과 질적인 차이가 많이 난다는 임업연구소의 발표된 임상실험 내용을 믿기 때문입니다.(수입산과 국산과는 유전자 구조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목회자의 가장 힘들어하는 간질환들과 신장기능과 위장병등을 회복하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작은 선택 ,육신을 돌봄이 평생목회의 성패를 좌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만큼 건강을 돌보지 않는 무관심한 사람들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 목회자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는가 봅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이야기와 식생활 환경을 접해보면 병들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다고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제가 그렇게 생활하고 병을 얻어서 회복하기 위해 많은 눈물과 기도와 훈련과 절제를 했었던것처럼 연약한 목사님과 사모님들 건강관리를 하시어 강건해지셔서 새일을 두려워 하지 마시고 몇 사람의 몫을 해내시는 일당백의 주님의 용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좀 과하지만 수천에서 1억까지 나가는 50-100년 묵은 귀한 산삼 구하신다 생각하시고 드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귀한 산삼보다도 목회자들의 피로회복에는 열매가 더 났다는 것입니다. 산에 다니다 산삼을 많이 캐고 먹어본 산사람들과 만나 얘기를 나누다 보니 20-30년 묵은 산삼보다 枳俱子열매가 났다고 했습니다. 가이오가피가 좋지 않으냐고 물었더니枳俱子 열매와 비교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가시오가피는 산에도 흔하더군요, (저도 깊은 산을 좋아하다 보니 산삼 10 여 수를 캐 보았고요, 지금도 몇 수는 캐지 않아 자라고 있습니다) 주의 종들이 부족한 종의 수고로 얻은 열매로 건강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는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면서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처음 전화 주실 때는 목소리조차 너무 힘들고 기운 없어 하셨는데, 생기와 힘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기적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개척교회 목회자 몇 명이서 산에서 직접 채취한 것입니다. (체험사례) 개척교회 두곳을 하면서 목회자(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깊이 깊이 깨달은 40대의 중년 목회자입니다. 고교시절에는 달리기도 1등하고요, 야구를 잘해서 체력장에서 공던지기는 의자에 앉아서 팔힘만으로 던져도 만점인 65m나 나갔었습니다. 건강에는 누구보다도 자신 있었는데, , 목회하면서 오랫동안 위장병과 관절등으로 고생했고, 교회의 어려운 일들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서 신경쇠약으로도 고생했었습니다. 끝내는 간, 신장기능이 않좋아지게 되고, 쉽게 피로해지고 일을 조금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간, 신장기능은 한번 않좋아지면 회복하기 어렵다고 의사들은 분명히 말합니다. 제 작년에 서울신학대학 대학원을 다니는 동안에 임병우목사(교수)님의 '목회자의 건강관리' 세미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체의학을 특별히 공부하시어 박사학위를 가지신 분이시더군요, 기독방송TV와 건강세미나로 잘 알려지신 분이시더군요. 임목사님이 열매를 소개해 주셨는데, 그게 간 질병과, 신장기능에 그렇게 좋은 식품(의학용어는 지금은 아무나 못씁니다)이라고 합니다. 교수님은 열枳俱子매는 간을 깨끗이 씻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더군요. 소변을 보기 어려운 목사님들이 시원하게 소변을 보게됐다는 체험 얘기는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지구자나무를 아는 절친한 형님목사님(의정부에 사십니다)께 정말 어렵게 부탁하여 알게 되었습니다.(가까운 사람도 알려 주지 못하는 이유는 나무가 멸종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랍니다). 제가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시간 날 때마다 깊은 산을 다니다 보니 우연찮게 나무를 발견하여 열매를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의정부에서 전방 쪽으로 대포소리가 쾅! 쾅! 나는 산에서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었지요. 枳俱子헛개열매는 국내산은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 인터넷으로 클릭해도 몇 군데 없고, 품절이라고만 나옵니다. 비싸기는 얼마나 비싼지요, 헌데 값싼 수입산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유통하시는 분들에게는 열매가 단맛이 있기에 벌레들이 너무 좋아해서 방부제나 방부--약을 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얘기인데,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십니다. 시장에서 열매를 사다가 놓아보세요, 신기하게도 벌레 다죽고 없습니다. 작년에 열매를 몇번이고 밖에 놓아 두었더니 벌레가 다 갉아먹고 껍질만 남더군요, 벌레가(없다면) 먹을 수 없다면 사람이 먹는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제가 드리는 열매는 아주아주 작은 벌레가 100% 존재합니다. 열매는 10-25M의 나무의 맨 꼭대기에 가지끝에 열리기에 정말 수확하기 어렵습니다. 11월 중순- 3월까지 천천히 자연으로 떨어지는데 이때 떨어진 열매들은 새, 토끼 노루와 짐승들의 먹이가 되어 채취하기가 거의 쉽지 않습니다. 제 작년에 이 나무들을 발견하고 보니 너무 높고 위험하여 어떻게 열매를 수확 할 수 있나 고민 고민하다가 비싼 암벽등산장비를 구입하여 로프를 의지해서 나무에 올라가 수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실력이 조금은 남아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하루에 그 먼 곳까지 새벽부터 3시간 자동차로 달려가서 그 높은 산에 올라 급경사의 비탈길과 전봇대 같은 나무에 올라 열매를 털고 열매를 지고 산을 내려오라 하면 100명중 99% 다 못한다고 할 것입니다. 요즘 나무를 베고(죽이고) 열매 따는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저는 열매를 잔가지를 꺾어서 힘들게 채취합니다. 사랑하는 목회 동역자 여러분 몸건강 아주아주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회자에게 장기중 가장 큰 질병은 간, 신장기능 위장의 약해지는 것입니다. 목회의 스트레스를 간에서 견디기 힘들어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간이 않좋아진 후 여러 목회자(사모)들의 질병들(건강 악화요인)을 조금 살펴보니 주변에 간과 신장때문에 잘못되신 분들이 너무도 많았구요, 어떻게 보면 거의 간, 신장, (위장) 기능 질병이었습니다. 제 얘기가 공감이 가시는 분들 많을 줄로 압니다. 간은 아프다고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증상으로 피로와, 피곤함으로 말합니다. 너무 피로에 시달려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목회자들 특히 개척교회와 중년 목회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목회 하셔야 합니다. 현재에 나와 있는 식품중에서 목회자분들에게 제일큰 도움이 되는것이 枳俱子열매 만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드시고 나서 말씀하시는 체험내용에 제가 안 믿어질 정도로 놀란 일들도 있습니다.(너무 많아 다 소개할 수가 없습니다 ). 제 작년에 대학원 다닐 때에 박사과정에 있는 한 분 선배목사님이 너무 피곤해 보이고, 얼굴이 검고 인상이 항상 일그러져 있어서 혹시나 해서 건강에 도움이 될지 모르니 枳俱子 열매를 드시라고 1키로를 드렸습니다. 여름방학 시작하면서 드렸지요, 두 달 후에 방학이 끝나고 9월에 만났는데 보는 이들이 모두 다 놀랐습니다. 얼굴이 환해졌고 활짝 웃는 모습이 된 것입니다. 저를 보더니 아! 열매 하는 것이었죠. 기적 같았습니다. 枳俱子열매는 찬 기운에서 있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은 말린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생것은 잘 우러나서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1년 내내 보리차처럼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새벽에 거뜬히 가볍게 일어나시는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더 제것이 좋은 점은 枳俱子 열매의 명품중 명품이고요, 국내에서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재배하여 얻은 농장재배산도 있지만 , 깊은 산의 자연산은 재배산과 달리 농약을 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벌레가 충실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벌레를 문제삼지는 말아주시고요, 그래서 구입하시는 분들은 꼭! 냉장고에 보관하시며 드시기 바랍니다. 목회자들의 어려운 형편을 생각하면 그냥 다 드리고 싶은데요, 저에게 조금의 경비와 수고비라고 생각하시고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립교회 이목사올림 011-422-9106(사모), 로 전화 주시고요, 041-555-9107, 전화를 받지 않으면 이메일이나 문자를 활용해 주세요,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피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거뜬히 일어나시는 경험을 하시기 바라고요, 또 모두가 100% 다 맞는 식품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간혹 열매가 맞지 않는 분들도 0.3% 있으니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복용법 : 1)일반복용 가. 물2ℓ 열매 건조50g ,또는 생것100g정도를 넣고 중불(8-90℃)에 장시간(3~5시간이상) 서서히 달입니다. 나. 다 다려졌으면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김을 없애줍니다. 다. 내용물이 식으면 위의 물만 따로 따라서 병에 넣고 드시면 됩니다. 라. 1회 다려 드시는 것으로 끝나지 마시고 2회 이상 다려 드시기 바랍니다. 2) 회복복용(성인기준) 가) 들통18L들통에 열매 300g 반근을 넣고 약한불로 12시간 달입니다. 식혀서 냉장고에 넣고 하루 2-3잔정도 식사전에 드시면 됩니다. 나) 더 진하게 드시려면 들통 18L 들통에 열매 600g 한근을 넣고 약한불로 12시간 달입니다. 식혀서 냉장고에 넣고 하루 2-3잔정도 식사전에 드시면 됩니다. * 물이 3분지 1정도 줄때까지 달이시면 진한 콜라색으로 우러납니다. 도움 : 간, 대장, 위, 신장에 좋은 식품이며, 특히 "본초강목", "당본초" 등에 -간이 나쁠때 생기는 증상- ◈ 쉽게 피로하며 회복이 잘 안된다. ◈ 입에서 구취가 난다. ◈ 피곤하면 시력이 약해지고 충혈된다. ◈ 피곤하면서 눈이나 머리가 아프다. ◈ 조금만 활동해도 근육에 피로감이 느껴진다. ◈ 얼굴색이 검은 빛에 가깝다. ◈ 헛배가 부르고 소화 장애가 자주 생긴다. ◈ 음주 후 쉽게 해독이 안 되고 숙취가 오래간다. ◈ 얼굴에 혈색이 없고 자주 어지럽다. ◈ 손바닥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 식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나른해진다. ◈ 눈자위, 소변색깔이 노래지는 등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 메스껍고 자주 헛구역질이 난다. ◈ 기미, 습진, 반점, 담마진, 소양감 등 각종 피부질환이 자주 생긴다. ◈ 화장이 잘 안 받고 거칠고 푸석해진다. ◈ 피부가 가렵고 몸에 고춧가루 같은 붉은 반점이 생긴다. ◈ 소변이 탁하고 거품이 많아진다 간( 肝)의 역할 대사작용: 섭취한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고, 키와 머리카락을 자라게 한다. 소화작용: 소화와 흡수에 필요한 소화액인 담즙을 매일 600-700ml씩 생산합니다. 저장작용: 건강유지에 필수 요소인 철분과 혈액의 저장고 역활을 합니다. 해독작용: 체내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은 물론, 알코올이나 암모니아 등의 독성물질을 분해, 배출시켜 체내 향상성을 유지시켜 줍니다. (지구자나무)(Hovenia dulcis Thunb) 간을 살리는 신비의 지구자나무 피로가 자주오고 몸이 나른한분. 당뇨로 고생하는분. 간장질환으로 수년간 고생하는 분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충격적인 K 목사님의 건강보고서 새벽기도로 시작해서 철야 예배로 끝나는 하루, 그 사이 목회 준비,세미나,부흥회, 각종 행사 준비,심방,상담, 식사하다가도 성도들의 부음 전화에 달려 나가야 하는 목사님.... 사이사이 잠깐 눈을 부칠 여유라도 있으면 다행이다. 목회자의 건강은 곧 교회의 성장 및 성도의 신앙과 밀접한 함수관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목회자의 건강문제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이다. 목회자의 건강은 성도들의 영적 건강과 직결되며 교회성장의 변수로 적용된다. 따라서 목회자의 건강문제는 성도 전체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이다. ***건강 위협 첫 번째<불규칙적인 생활 환경> 불규칙적인 생활은 목회자만이 갖는 특수한 환경 때문이다. 생체리듬과 전혀 다른 방향의 생활이 목회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다．대부분 목사님들은 자신의 계획에 의해 하루가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요구에 의해 생활이 바뀌기 때문이다. 무리한 일정에 쫓기는 생활을 하면서도 축적된 피로를 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일반인 이라면 한창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할 40대지만 K 목사님은 자신의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생활이나 운동을 계획 하기조차 힘들다. 술과 담배를 안 해도 각종 질환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직업적인 특수환경이 목회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건강 위협 두 번째<불규칙적인 생활 환경에 따른 간장의 역행 리듬> 새벽 기도 후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잠깐 눈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간장의 활성화」(액티비티）에 역행한다는 것이다．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간장의 활동은 본격화된다．이 때 잠깐 잠을 청하면 간장의 리듬이 깨어지면서 몸 전체의 기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이같은 「기능의 부조화」가 계속되면 간장뿐만 아니라 신체의 장기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잠깐 자고 난 후가 더 피곤을 느끼고 몸이 축 늘어 지는 것이다. 최근 한국교회 중진 목회자 4０여명을 대상으로 정밀 간장질환조사를 벌였다． 간장수치지표에는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검사를 받은 목회자들은 어깨가 무겁고 눈이 피로하며 소화불량도 뒤따르는 등 전신피로가 계속된다고 호소했다． 다시 신체의 각 장부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생체기능 경락 측정(ＥＡＶ검사)을 실시했다. 진단결과 간에 피로물질 축적，대사기능 장애，독소기능 침착，영양기능저하 등 간장의 생리적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목사: 몸에 연약함이 찾아오면 막대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서는 건강을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부족한 종이 몸이 연약해져 보니 건강한 몸으로 회복하기란 너무도 어려운 것입니다. 병고침을 위해 기도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몸관리를 잘못한 책임만 물으시는 것 같았습니다.부디 존경하는 목사님과 사모님 건강하실때 관리 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의사도 한의사도 아니지만, 저의 건강회복 경험과, 주변 현장 목회자들을 조사한 것을 토대로 한 건강회복에 관한 내용의 권고를 듣고 생활습관을 바꾸신 목사님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목회에 자신감과 활기를 되찾게 된 것을 너무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전화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주님의 사역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목사님들께 돈을 받고 파는 것에 참으로 죄송함이 많습니다. 0 만원 받지만 사실 열매를 구하러 다닌다면 경비가 들어가기에 조금이라도 받아야만 다음을 기약할 수 있기에 힘든 사역과 경제적인 고통을 당하시는 목회자들에게 부담을 나눠드리는 것입니다. 추신: 올해는 목회일정이 빠빠서 열매를 구하러 갈 시간이 별로 없군요. 건강을 위해서 등산 겸 매주 1 회 겨우 다니고 있습니다. 함께 가실 분은 연락주세요. 님도 보고 열매도 얻고.. 11- 1월에는 2007년 생것을 수확합니다. 많이는 못해도 빈손으로 오지는 않아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몸이 많아 불편하신 분들은 생즙을 내서 한번 드시기 바랍니다. 농협 : 483016-52-007071 예금주:이우상 문의전화 011-711-5007 샬롬! 오리지날 100% 제가 산에서 채취한 것들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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