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회 소식
| 제목 | 광주전남지방회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소집의 건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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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진방 조회수: 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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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총 회 장 참 조: 총 무. 임 원 제 목 :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소집의 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6월 9일 총회 공문(예총 88-1-30)에 의거하여 6월22일 11시에 제일성결교회에서 광주전남지방 소집책인 정진방목사가 양해를 얻어 임시 사회자로 회의를 진행코자 하였으나 사회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고광석목사와 신치호목사의 이의로 사회자 없이 자기 주장만을 내세우며 난상토론장이 되었다. ☆ 소집위원인 장세종목사의 불참으로 인하여 양돈호목사가 대리 참석한 관계로 정진방목사가 자격심의를 요청하였으나 고광석목사의 변론으로 함께 참여하다가 양돈호목사는 자신이 화를 내고 퇴장하였다. ☆ 고광석목사가 광주지역 소집위원들이 참석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광주전남지방회는 선 과제로 화합을 도모하여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 조일구목사가 총회 주관으로 통합 예배를 드린후 적당한 시기에 분리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에 고광석목사는 긍적적으로 받아 들였으나 소집위원인 신치호목사는 받아들일 수 없고 총회 공문대로만 실시하자고 주장하였다. ☆ 고광석목사는 1차 통합을 하되 금년안으로 분립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신현파목사는 금년이라는 시기 제한보다 서로 화합을 하고 안정된 후에 분리하게 하자고 다시 제안하였다. ☆ 김상선목사는 압해중앙교회와 제일성결교회. 압해충신교회의 당회원들과 협의 후 고광석목사와 개인적 만남을 통해 의견 일치를 모색해 보자고 하였으나 고광석목사는 의미 없는 일이라고 일축하였다 ☆ 의견의 일치를 가져올 만한 기미가 보이지 아니하므로 더 이상의 논의를 하지 아니하고 의견조율이나 의사 결정된바 없이 마칠 것을 제안하여 종결하였다. 11시 50분경 마침 행정구역조정에 대한 의견의 일치를 이룰 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여 추후 조건이 성숙해진 후에 행정구역조정 안을 검토 후 분립하거나 통합하여 지방회를 개최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남지방 행정구역조정 소집책 정진방목사 광주전남 지방회 전남소집책 : 정진방목사. 소집위원 : 신현파목사. 김상선목사 광주소집책 : 조일구목사. 소집위원 : 박영진목사. 박종영목사박정택목사. 이종만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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