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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눔으로 행복해지는세상(소외계층 사랑나눔 초청예배) 2013-06-01
작성자 진명희 조회수: 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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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이웃의 제안 
겨울이 되면 누구보다도 힘겨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추운 날씨 보다 몸과 마음이 더 힘든 우리 사회의 소외 이웃들인데요. 
지역 소외 이웃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드리며 
예수님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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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배고픔에 웅크렸던 이웃들도 
오늘 만큼은 따뜻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으고 함께 기도드립니다. 
화평교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초청해 따듯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사랑나눔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화평교회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약한 자, 가난한자, 외로운 자와 
늘 함께 하셨다”면서 
“예수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신다”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한 정성을 담은 국과 밥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복을 선물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사회배려대상자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하나님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고 진짜 고마워요. 
우리에게 감사한 일입니다.”
화평교회는 ‘사랑나눔초청예배’뿐만 아니라 지난 15년간 매주일마다 
소외이웃들에게 간식과 물품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미화원초청,노숙자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화평교회
“저희교회는 헐벗고 굶주린 이웃을 돌아보면서 그분들에게 
떡과 더 중요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 힘쓰도록 노력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원으로 소자들을 돌보는 일을 계속 할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지역 교회의 
따뜻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에베소서 4:22) 

오직 저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에베소서 4:23)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4)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에베소서 5:9)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에베소서 5:1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작은교회 살리기 기부로 지은 '교회'
 작은나눔 화평교회 신축에 희망의 힘을 모아주세요
더 큰 희망이 생깁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이 늘어나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2013년 생명살리기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는저희 작은나눔 화평교회가 신축중에 있습니다.
저희 작은나눔 화평교회가 견고히 세워져, 지역을 장악한 어두움의 
사악한 영들의 견고한 진이 묶임을 당하고 파쇄 되며, 
회개의 영이 임하여 영혼이 살아나며,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과 함께 이 시대를 복음으로 살아낼 것입니다.

♥ 저희 작은나눔 화평교회가 건축되도록 도와주십시오. 거듭 부탁드립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장정만 오천명이 먹고도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12광주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1구좌 10만원이며 십시일반의 도움이 큰 기적을 이룰 것입니다. 
이번에 교회부지가 꼭 마련되기를 기도합니다. 

화평교회-비전 

초대교회의 복음과 전도화 삶을 지향하여, 
실직/노숙인쉼터 화평생활관 
입소자 대상으로 전도 및 예배를 통해서 
전인적인 삶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성전 건축 진행 현황은? 

약 장년 100~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 
75평 규모의 작은나눔 화평교회 성전건축이 
2013년 하반기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건축비는 평당 100만원(조립식)으로 산정하여 
총75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예상됩니다. 
예배를 드릴장소가 없어서 지하식당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 15년동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늘문이 열린 작은나눔화평교회가
2013년에는 성전건축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농촌에 교회를 세워 주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는 은혜의 도움을 구하며 마음을 숙입니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교동1가 24번지
연락처 051-412-0191/010-5006-1036 
작은나눔 화평교회 건축위원회 
후원계좌: 302-0420-0769-91 (농협: 이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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