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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결신문(2021.9.7. 제521호p8.9)을 읽은 소감 2021-09-14
작성자 임흥근 조회수: 3574
첨부파일   2022년 교단달력 기회 성결신문 2021.hwp |  
1. 소감: 
 1) 의미 있는 취지의 유익한 사업이다.   의미 있는 취지로 준비하여 발행함으로 교단 역사와 인물들에 관한 인식을 새롭게 한 기획의 일환으로 보아 유익한 사업이라 생각한다.
 2) 비교적 적절한 인물선정이다.     교단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들로 선정하여 소개한 점은 교단역사를 재조명하는 인물사적 차원에서 바람직하다. 그러나 예성 산하 지교회들이 사용할 달력인데 관련인물 표기에 기성측 역사관에 의한 용어가 가감 없이 수용되었다는 점은 예성 목사로써 매우 안타깝다. 그리고 인물 선정시 이왕 1월을 개교회란으로도 사용한다면 나카다 목사를 소개하였으면 하고, 6월에는 손택구 목사로 변경 소개하기를 강력히 제안한다. 
 3) 준비기간이 급하지 않았다면 크로스 체크할 필요가 있다. 자료 정리를 열거함에 있어서 디테일한 체크가 필요해 보이기 때문이다. 인물설명에 관한 총괄적인 부분은 무난하나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2. 수정 및 교정 요청
 1) 총괄적인 부분
   (1) 원문과 타자시 발생할 문제로 보이지만 1월의 경우 곽재근(郭載根, 1893.7.9.!1970.2.17.)이하 12개월 동일한 표기 방식은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져야 한다. 곧 (1893.7.9 ~ 1970.2.17).   
   (2) 6월부터 12월 인물 소개시 각각 ‘전도사’와 ‘목사’ 표기가 누락되어져 있다.
 2) 월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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