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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의 푯대는 2021-11-29
작성자 최병두 조회수: 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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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코로나로 인하여 혼란과 어려움이 교회와 온세계에 임했습니다. 조금진정 될까 했는데 변이종이 아프리카에서 발생하여 다시 경계가 삼엄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러한 혼란하고 목회가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는 푯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뱀에 물려 죽어가면서도 장대에 달린 놋뱀을 순종하며 바라본자는 살아났듯이 시대가 어렵고 힘들어도 푯대 되신 주님을 바라보는 자는 살아나리라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깨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14:6절에 자신이 곧 푯대가 되신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고, 또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마11:28에 현실에 힘든자들을 초청해 주셨으며, 마11:29절에는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멍애를 메고 내게와서 배워라 그리하며 네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고 하셨습니다. 쉼이 없는 시대입니다. 마음이 조급한 시대입니다. 너무 바쁜시대즉 생각이 쉼을 얻지 못하는 시대 입니다. 그래서 여유가 없고 조급하여 급하고 기도는 안하고 생각이 앞서 자신이 앞서는 시대가 되어가고 잇습니다. 

 우리주님은"내게로 와서 쉬어라" 라고 하십니다,. 쉼이 없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주님 품에서 쉬면서 여유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소리에는 귀가 열려져 있는데 성령의 소리에는 귀가 닫혀진것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누가복음4:23절레"들을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고, 또한 사도요한을 통하여 일곱교회에 말씀하시기를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앞으로 시대가 변해서 환경이 어렵더라도 주님은 변합없이 우리를 기다려 주님이식에 우리는 그분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본질은 주님이라야 하고 장성한 사람이 되어 주님의 형상을 닮아야 합니다. 내 영혼을 사랑하여 십자가에 대속물로 돌아가신 주님 처럼 우리도 나사 죽으나 주의 것이요 주의 영광을 위해 부름받은 사명자이니 한영혼을 위하여 생명을 바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영원한 묫대를 망각하면 안됩니다.
 일어납시다 그리고 다시 힘을 내어 한영혼들에게 빛을 발합시다. 가다가 쓰러지면 무릎으로 그래도 힘들면 울면서 그래도 안되면 소리치며 몸부림치며 십자가 붙들고 죽어도 나의 푯대 되신 주님을 바라보고 나갑시다. 
 사나죽으나 날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만을 바라보면서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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