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게시판
| 제목 | 이수환 목사 <세계사를 바꾼 선교 이야기> 출간 202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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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민기 조회수: 1104 |
| 첨부파일 |
  추천사 성경에서부터 20세기까지 기독교 선교의 역사를 주요 인물과 선교 현장, 그리고 선교 이슈들을 중심으로 오늘의 선교와 미래 선교를 위한 교훈과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 책이 신학생들은 물론 목회자들과 성경적 선교를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내비게이션 역할 할 것을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한다. 민장배 박사 (성결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제27대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저자는 Stephen Neill이 강조했듯 기독교인의 99%를 차지하는 평신도를 세계선교로 초대하고 ‘평신도 신학’의 중요성과 미래를 제시한다. 우리에게만 나머지 공부나 선행학습을 강요하지 말고 연구에 성실한 저자의 이 분야 다음 책도 기대한다. 요한계시록이 박해기에 선교의 소망이 되었던 것처럼 본서가 탈 기독교 시대 꺼지지 않는 선교의 불씨가 되길 기도한다. 오현철 박사 (성결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회장) 제목처럼 이 책을 읽어가노라면 인류의 역사를 형성하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세계선교가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는지 이해하게 된다. 중간중간 주요 인물의 초상화와 자료사진들이 이해와 몰입을 돕는다. 세계선교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하기 원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구병옥 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한국실천신학회 부회장) 이 책은 기독교 선교의 위대한 인물들과 단체들을 빠짐없이 언급하고 있는 좋은 참고서이다. 아울러 한국기독교 선교 및 현대 기독교 선교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어려운 신학 개념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탁월한 서술 능력을 지니고 있다. 《세계사가 바꾼 선교 이야기》가 ‘세계선교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이강학 박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세계선교 역량의 거대한 전환에서 한국 교회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한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서 한국 교회 내에 세계선교에 대한 이해의 저변이 넓어져야 하기에 『세계사를 바꾼 선교 이야기』의 출간이 고맙고 반갑다. 김선일 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저자는 강단에서 수년 동안 세계선교 역사를 가르치시며 오랜기간 동안 이 책을 저술하였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성장하고, 아는 만큼 섬길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그리스도인들과 신학도들은 선교에 대해 더 많이 볼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기에 더 많이 섬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본서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 강추한다. 김한성 박사 (아신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ACTS 신학저널 편집위원장) 역사를 관념적으로 여겼던 그리스도인들은 본서를 통해 세계 역사를 통해 일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경험할 것을 권유한다. 왜냐하면 본서는 역사적으로 택한 백성을 구원하시고자 세계사에 개입하시고 주도적으로 선교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구원 사역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배춘섭 박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선교신학 교수, 한국개혁신학선교학회 회장) 갓피플 https://mall.godpeople.com/?G=979119061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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