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게시판

제목 4월 25일 실행위원회가 위험하다 ??? 2025-04-20
작성자 이재섭 조회수: 1299
첨부파일 4월 25일 실행위원회가 위험하다 .hwp |
4월 25일 실행위원회가 위험하다 ???

실행위원들이 안건 올라온 내용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괜찮은데요~ 그렇치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괜한 기우일까요?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 4월 4일 총회 임원회에서 “박전이사장은 기소하기로” 의결된 사항인데, 이 사안을 실행위원회에서 결의 안건으로 상정한 것은 잘못입니다. 안건 상정은 삭제해야 옳습니다. !!!

총회 헌장 제118조 기소여부처리 1항에 보면, “임원회가 기소권을 갖고 14일 이내에 기소여부를 결정하여 처리하되, 즉시 제소자에게 그 이유를 명기하여 통보한다”라고 했습니다. 4월 4일 총회 임원회에서 기소권을 결의했기에, 실행위원회에서는 “행정재판위원회로 기소했다”며 보고의 건으로만 다루면 될 것입니다.

둘째, 총장 인준 요청의 건
계속해서 총회는, 총회 발송 공문을 통해 박전이사장은 직무대행으로 불법을 자행했기에 그로 인한 모든 행정적인 것 또한 불법임을 천명하였습니다. 그런데 불법이라 주장한 총회 임원회는 무엇 때문에 “총장 인준 요청의 건”을 안건으로 올렸는지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총회장님이나 증경총회장들께서 성명서를 통해 불법임을 밝힌 바 있는데, 명확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실행위원들은 불법으로 올라온 안건이기에 이는 불법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안건을 시행하려 한다면 “법이요”라고 외쳐 부결시켜서 절차대로 합법적인 모습으로 안건이 상정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의롭지 못한 모습에 “아니요” 라고 단호한 입장 표명을 하시기 당부 드립니다.

부활주일 말씀을 묵상합니다. 
우리의 죄를 없이하고 의롭다 하심을 위해 살아나신 주님을 이시간 기억해 봅니다.
제발 당부 드립니다. “불법 앞에 묵인 방조하지 말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해 주는 실행위원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머뭇머뭇 거리지 말고 단호하게 죄에 대해, 불법에 대해 피흘리기까지 싸우는 지방회장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정이나 동기, 학연, 지연, 지인들의 관계를 넘어서야 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눈치는 주님 앞에서 봐야 하지 않나요?
결단코 여호와 앞에 죄를 지을 수 없다는 요셉의 결기를 보여 주세요.
성결교단이 그래도 불법 앞에 고개 숙이는 교단이 아님을 보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에4:14)는 음성이 들리지 않으신지요? 현 시점에 지방회장, 즉 실행위원들이 된 것이 이 때를 위함인 줄 알고 불법 앞에 정결하고 성결한 교단으로 우뚝 세워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이전글 자비량 성결 봉사대를 만들려고 합니다.
다음글 펙트 (총장의 건) 첵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