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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끗한 선거가 과연 필요할까요? 2025-05-06
작성자 양승옥 조회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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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총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습니다]

― 클린선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예성총회 대의원 여러분,
이제는 타협도, 관용도 있을 수 없습니다.
클린선거는 선택이 아닌 ‘명령’입니다.

총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신 거룩한 공동체입니다.
지도자를 세우는 선거는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를 세우는 영적 제단의 자리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돈이 오가고, 식사가 흘러다니며, 교통비가 거래된다면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선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금권선거는 죄입니다.
부정은 악입니다.
그리고 침묵은 동조입니다.

"멀리서 왔으니 밥 한 끼,
교통비는 당연"하다고요?
그 순간 이미 성령의 감동은 떠나가고,
거룩한 분별은 흐려집니다.
이런 관행이 묵인된다면,
예성의 부흥은커녕, 몰락을 피할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됩니다.

금권선거는 예성의 미래를 팔아넘기는 일입니다.
한 표의 가치를 돈으로 매긴다면,
그 총회는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입니다.

이제는 규제와 단죄가 필요합니다.

금권·편의 제공 후보에 대한 선거 즉시 무효 처리

식사 및 교통비 제공 행위에 대해 강력한 총회 차원의 징계

금권선거 정황이 있을 경우 공식 제보와 감시기구 가동


정의는 외면하지 않을 때 살아납니다.
정직은 침묵하지 않을 때 힘이 됩니다.

이제는 단호해야 합니다.
더 이상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맙시다.
"다 그렇지"라는 말이 예성을 병들게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입니까?

돈이 아닌 말씀으로 사람을 섬기는 리더십

인기보다 원칙을 택하는 지도력

사람을 사는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도하는 경건


이러한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총회는 시스템을 바로잡아야 하며,
대의원은 믿음의 양심으로 투표해야 합니다.

예성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이 아니면 늦습니다.

우리는 부르짖어야 합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예성의 부흥은 클린선거에서 시작됩니다.
거룩한 총회는 지금 이 순간, 우리의 결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025년 5월
예성의 거룩을 사모하는 강남성결교회 양만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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