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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돌단교회 L국에 지교회 설립 2022-10-11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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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회 소속 돌단교회(최종화 목사 시무)가 교회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월 4일(화) 국가적으로 복음전파가 어려운 L국에서 지교회 건축을 위한 기공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현지에서 제희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김대식 장로가 기도를 했으며, 최종화 목사가 “누가복음 12:41~44”를 본문으로 참석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이번 기공식을 마치는 가운데 최 목사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기념교회 설립의 마음을 주시고 준비하게 하였습니다. 농어촌 교회에서 국내 교회설립이 어려운 현실은 물질도 환경도 우리에게는 낯설고 힘든 상황에 부딪치게 됐으며 현실은 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으시고 사람이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동남아지방 선교사님들의 수련회를 섬기며 갔다가 그들의 꿈과 이야기를 듣고 이곳이 저희 교회가 할 일을 찾았으며, L국에 있는 이○○ 선교사의 비전으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평균 나이가 70세이며, 80세의 은퇴 장로님들과 개척부터 끝까지 교회를 섬기시는 권사님들의 헌금은 자신의 생명을 담보한 것과 자신의 일상의 전부를 드리는 과부의 두렙 돈의 심정으로 헌금이 모아졌습니다. 이번 L국 방문으로 기념교회를 세우는 목적으로 여행을 하였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계획을 가지고 준비된 젊은 6가정의 헌신한 선교사님들의 ‘Dream Share Complex Indochina’가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최 목사는 “그들은 L국을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러 온 선교사님들과 같이 교육, 의료, 복음을 목적으로 L국에 이양하기 위한 작업의 일원으로 교육센타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그들의 계획에 한 부분으로 현지 교회와 현지 사역자를 세우는 일에 동참을 하게 됐으며, 그들의 시작의 1억원으로 마중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도 4500평 땅의 헌신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물질로 준비하고 있었으며, 그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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