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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모스의 영성으로 본 설교 본질 탐구 세미나 2026-02-05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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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총회장 홍사진 목사) 교육국이 협력하고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말씀사랑이 주관한 'One Point 목회신학세미나'이자 ‘2026 겨울 설교특강 & 클리닉’이 2월 2일부터 4일까지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아모스의 영성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할 목회자들에게 깊은 신학적인 통찰과 실천적인 설교 지침을 제공했다. ​세미나 강사로는 구약학 권위자인 차준희 교수(한세대학교)와 실천신학 전문가인 오현철 교수(성결대학교)가 나섰다. 차준희 교수는 아모스서의 본문 분석을 맡아 ‘아모스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총 6차례의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오현철 교수는 분석된 본문을 바탕으로 ‘아모스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한 실무적인 워크숍을 이끌며 참가자들이 직접 설교안을 작성하고 교정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첫째 날 열린 개회예배에서는 이사야 66장 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떠는 자’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통해 설교자의 기초적인 영성을 강조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아모스의 이스라엘 고발이 모든 제단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에 놀람과 두려움을 느꼈다”며, “본문을 떠난 설교는 설교가 아니며, 회중은 그런 설교로부터 떠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가슴 아픈 동의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미쉬파트(Mishpat, 공의)와 체다카(Tzedakah, 정의)를 실천하기 위해 설교자 역시 세상이라는 승부처에서 예외가 아님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며 목회적 결단을 다짐하기도 했다.

​성결대 신학과와 말씀사랑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사전 등록 단계부터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추천도서인 차준희 저(著) 『아모스의 영성』(서울:두란노, 2025)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참석자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목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One Point 목회신학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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