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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웃사랑 + 2010-09-19
작성자 이종용 조회수: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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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 주안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가요? +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며,
주안에있는 집사부부의 가정은?
시골농촌의 아주 오래된 다부서져가는 황토흙집으로
주안에있던 집사부부의 가정재단이 무너졌습니다.
시골농촌의 너무 어려운 가정형편과 육체적 고통으로
그동안 내지못한 보증금과 월세 각종공공금, 생활비부족으로
집을 비워주게되었고, 방한칸 얻을 보증금이 없어서,
의류 조금만 가지고 주안에있던 집사부부는 집을 나와서
길거리를 헤매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4:2)
전능하시면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아파도 병원에서 수술비와 치료비조차 없어서 오고 갈데없이
길거리를 헤매고 있는 주안에있는 집사부부 가정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 택한 주의종 가정으로 세워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지금까지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주안에있는 집사부부가정을 주님께서 온전히 붙잡아 주시옵고,
영원히 주안에 세워주시옵소서!
주안에있는 저희 집사부부 가정은?,
방한칸얻을 보증금과 병원치료비와 생활비가 필요합니다.
무너진 주안에있는 집사부부 가정을 고통가운데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께서 따뜻한손길로 저희가정을 도와주실것을 호소합니다.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이사야53:5, 야고보서 5:1516, 마가복음 11:24)
주님께 기도하오니,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서4자19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오와여!
네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편19:14)"
모든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싶습니다.
주님의 따뜻한손길이 닿기를 기다립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주안에있는 집사부부 가정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셨던 집사님이 투병중이오니 도와주세요? +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이사야 53:5, 야고보서 5:15-16, 마가복음 11:24)
“하나님, 집사님이 목뼈디스크(종양),만성위염, 호흡기질병등
심한통증으로 고통 가운데 눈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보혈의 크신능력으로 집사님의 모든 병을 깨끗이 치료해 주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보혈로 고쳐주시고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치료의 기적을 베풀어 주옵소서.
기도하오니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합심하여 기도드릴 때
물질의 문을 열어주셔서 모든 필요를 부족함없이 채워주옵소서.
속히 일어나 살아계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믿음의 복된 집사님가정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도우소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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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을 올리신 집사님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집사님 집을 찾아 만나 뵈었습니다.
이곳의 글 내용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신앙의 크기가 크신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본회의 사정상 개인의 프라이버시문제로 상세한 내용은 말 할 수 없지만
이곳에 올리신 글조차 다니시는 교회 컴퓨터를 하시는 분께서
올려주신 것을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혹 올리신 글 속의 계좌로 들어온 것이 있냐는 물어보나한 질문을 하니
차라리 상처만 받고 있었습니다. 물론 해당 사회복지 담당과도 상담을 했지만
이곳에 쓰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은 그래도 주님의 자녀이기에
어렵게 마음을 알리는 곳이라 믿습니다.
너무 흑백 논리로 비방하는 글을 삼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 수만 있으시면 집사님께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모도 힘들고 버스비조차 없어 면사무소에 가는 것도 어려운 분이었습니다.
하나님! 어려운 이 가정에 사랑의 주님의 손길을 주십시요.이분을 도울수 있는
마음들을 주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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