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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가나 유미현 선교사 선교보고 201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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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선교국 조회수: 14500 |
| 첨부파일 |
2011년 10월 가나 유정미선교사 선교보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빛으로 영광으로,그리스도의 충만한 향기로 전국교회와 총회 위에 충만케 하옵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컴퓨터스쿨을 시작했습니다. 2명의 졸업생을 교육시켜 컴퓨터 강사 자격증을 받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아비루스쿨과 아피엔냐스쿨을 시작하려고 책상을 맞추고 부수적인 재료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는 한인대사관를 통하여 기증을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20대를 받고 한국에서 콘테이너가 도착하면 60대 받기로 했습니다. 컴퓨터는 2년 동안 기증을 받아 감사하지만 그래도 어려움은 따름니다. 가나는 전기가 일정하지 않아 전기 시설비가 많이 듭니다. 또한 컴퓨터에 맞는 책상과 의자을 맞추어야 하므로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번에 2명 컴퓨터 강사 자격증 타는데 비용이 백만원이 들었습니다. 백만원 안에는 2년 동안 무상 기술 지원도 포함됩니다. 컴퓨터를 통하여 지역 사회 발전이 있기에 고등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기에 고등학생이 졸업 후에 쉽게 직업 얻을 수 있기에..... 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에 시작을 하였지만 어려 가지 어려움이 있사오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각 고등학교에 공문을 띄워 고 3 중에 모든 면에서 우수학생을 선정하여 보내 달라고 하여 20명씩 4개월 코스로 교육과정을 마치려고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형통하게 잘 운영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능히 더하시는 전능의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분들 위에 복에 복을 더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가나에서 유정미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가나신학대학과 개척교회(53), 교회농장, 유치원, 초등학교가 주님의 뜻대로 운영. *컴퓨터스쿨을 통해 지역 복음화를 이루도록. *건축 중인 교회들 형통하게 완공되도록.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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