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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동신 목사 저서, 희망나눔재단 우수저서로 선정 2018-05-04
작성자 홍보실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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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에 소재한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ACTS 신학대학원의 성서학 담당교수이며 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의 성서학교수인 장동신 목사의 저서 “비느하스, 사독 의 자손, 멜기세덱”이 한국희망나눔재단에서 실시한 “희망나눔재단 우수저서 및 논문”으로 선정됐다. 희망나눔재단은 이정익 목사(신촌교회 원로)가 2016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우수 신학저서 및 논문 시상과 목회자 세움 지원, 제3세계 어린이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금년에는 상금 및 후원금으로 총 1억 3천여 만원을 지급하게 됐으며, 지난 3월 23일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신촌교회에서 제1회 시상식 및 나눔식을 가졌다.

이번에 우수 저서로 선정된 장동신 목사의 저서는 본인의 영국 맨체스터대학 박사 논문을 개정한 것으로, 영국 블룸스베리 티엔티 클락출판사(Bloomsbury T&T Clark)에서 “제2성전기 연구서 시리즈”의 90번째 단행본으로 선정되어 2016년도에 출판한 책이다. 본 출판사는 일반인들에게는 “헤리포터” 출판사로 잘 알려져있다. 이 책은 신약성경과 신구약 중간기에서 제사장직이 어떤 의미를 갖고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 그리고 구약의 제사장에 관한 이야기들을 유대교 공동체들이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했는지에 주목하여 저술했다. 아울러, 초대교회 당시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제사장적 기독론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배경을 밝힘으로 신약성경을 보다 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장동신 목사는 선친인 고(故) 장홍수 목사의 후임으로 신림제일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으나, “말씀 사역”의 부르심을 따라 안정된 목회지를 뒤로 하고 기약 없는 고독한 신학자의 길을 선택했다. 장동신 목사의 신림제일교회 사임과정과 후임목사 청빙과정의 미담은 교단과 교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장목사는 박사과정을 마친 후 캐나다 이민자 교회 파트타임 사역자, 농장 노동자, 학교 시간강사로 분주하게 사역하던 중 8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성경 중심적 신학대학원이며 북미 최고의 학점 승인기관인 ATS의 정회원 학교인 노스웨스트신학대학원과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ACTS 신학대학원에서 성서학 담당교수로 임용되어 NBS와 TWU/ACTS 신학대학원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트리니티웨스턴대학 내 사해사본 연구소와 70인경 연구소의 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며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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